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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자체 일본과 교류 사업 중단

김기영 기자 입력 2019-08-11 12:29:07 조회수 1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경북지역 상당수 지자체들이
일본과 교류사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오는 9월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에서 열리는
'와인축제'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는 등
30년 가까이 이어오던 교류를 보류했고,
오는 11월 나라현 나라시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 행사 참석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산시도 자매도시인
교토부 조요시와 이달 치르려던
중학생 교류 행사를 연기했고,
고령군과 영주시, 안동시 등도
문화교류단 파견과 시장단 방문 등을 보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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