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6천만 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가 도주 사흘만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고 주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4살 A 씨를 사흘 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귀금속 6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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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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