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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연일 극심한 폭염..오후 한때 내륙 소나기

입력 2019-08-09 05:49:05 조회수 2

나날이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열대야 수준의 높은 기온까지.

한여름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 대구는 25도,
안동 22도로 출발하고요,
낮에는 대구가 35도, 안동 34도,
경주는 무려 36도까지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여기에 덥고 습한 공기는
대기를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어제도 곳곳에
강하게 소나기 쏟아진 곳이 많은데요,
오늘도 경북 내륙에는 5~50mm의 소나기가
국지적으로 좁고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굵은 빗줄기에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자외선과 불쾌지수는
연일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씩 구름이 끼겠고 오후 한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5도, 영천 2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35도, 영천도 35도까지 오르며
날이 덥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24도, 김천 23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모두 34도로
연일 찜통더위가 느껴지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22도, 영주 23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안동 34도, 영주 33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27도, 낮 기온 34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은 하늘아래
높은 낮 기온을 보이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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