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부처와 자치단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란 민간 업체가 가진
새 기술을 한 곳에 모은 뒤 공개해
기술 활성화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신기술 305건과
전문가 810여 명이 등록했는데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부산시, 대전시 등이
도입하려고 대구시로 문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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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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