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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 도시재생 본격화 한다‥10월 착공

김기영 기자 입력 2019-08-07 10:28:12 조회수 2

◀ANC▶
지난해 정부 공모에 선정된
포항 도심지 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포항시는 그동안 용역과 심의, 인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일부 사업은
빠르면 오는 10월 착공됩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는 동네는
동빈 내항 양쪽의 송도와 중앙, 신흥동
3곳입니다.

예산 규모로 볼 때 송도동이
재정보조와 부처연계, 민간투자 등을 합쳐
9,562억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CG)이곳에는 첨단 해양산업 R&D센터가
건립됩니다.

해양산업과 레포츠 시설이 조성되고
항만 재개발을 추진합니다.

(CG)다음으로 1,415억원이 투입되는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핵심은 구 중앙초등학교와 북구청 부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CG)구 중앙초등학교에는
북구청과 문화예술 팩토리가 들어섭니다.

(CG)구 북구청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과 청년창업 플랫폼,
청춘스마트 복합문화 숲광장이 만들어 집니다.

육거리 일대가 문화예술과 청년창업의
중심지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됩니다.

◀INT▶황병기 /포항시 도시안전국장
"2022년에 완공될 것 같습니다. 본 사업이
완공되면 행정과 문화와 청년이 어우러져서
기존 중앙상가 야시장과 어우러져서
(옛 상권을 되찾을 것 같습니다.")

(CG)끝으로 신흥동에는 122억원으로
수도산 옛 지명을 살린
'모갈숲 안포가도마을'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종의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입니다.

포항시는 이같은 계획을 확정하고
빠른 사업은 3년, 송도 등 규모가 큰 사업은
6년 안에 마무리 합니다.

급격한 산업화로 형성된 구도심,
하지만 2000년 이후 외곽지역 기능이
급성장하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든 구도심이
뉴딜사업으로 회생할 지 기대가 큽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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