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경영과 각종 비리로
적자 누적이 이어진 청송 사과유통공사가
임시 주총을 열고 해산을 결의했습니다.
청송군이 자본금의 81%를 투자해
2011년 설립한지 8년 만입니다.
청송사과유통공사는
2016년 145억 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109억 원까지 떨어져
누적 적자가 자본금의 20%를 넘어서고,
경영진의 비리까지 드러나면서
사과 농가들의 감자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청송군은 사과유통공사를 대신해
사과선별시설을 위탁 운영할 민간 사업자를
연내에 다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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