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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 밤
대구를 관통해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부산 가까이 다가와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여]
태풍 세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어
내일 새벽까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태풍 진로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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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점차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부산 남동쪽 해상을 지나
현재 밀양 부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밤 늦게 대구를 관통한 뒤
내일 새벽 안동에서 소멸하겠습니다.
바다를 건너오면서 태풍의 힘이 조금 빠졌지만
비바람에 대한 경계는 계속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대구와 경북에는 50에서 150mm,
동해안 지역은 많게는 200mm 의
물폭탄이 쏟아지겠고요,
특히 해안가의 경우 초속 30미터 이상의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등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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