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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과 기업이 손을 잡고
인재를 양성하는 맞춤식 교육이 대세인데요.
안동대와 기업체, 연구소, 자치단체가 함께
백신 산업 전문인력' 육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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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대,
에스케이 바이오 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가
경북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effect (협약식)
앞으로 안동대는
백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해
맞춤형 전문 인력을 키웁니다.
또 기업 인력들의 재교육 연수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미 지난 3월 국내 처음으로
백신분야 특성화 학과인 백신공학과를 만들어
신입생 21명을 뽑았습니다.
◀INT▶권순태 총장 -안동대-
"(백신학과 학생들이) 4년 후에 좋은 곳으로
취직할 수 있고 백신 산업에 기여할 수 있다면 앞으로 안동대학교가 백신 산업의 메카가
되지 않을까..."
에스케이 바이오 사인언스와
세계적인 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는
백신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원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도 유도할 계획입니다.
◀INT▶안재용 대표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로 나가는 전초기지 안동
엘하우스에서는 그런 우수한 사람을 뽑고
게속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되는 우수 인재들은 (SK가 지향하는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도
앞으로 5년 동안 8억 원을 지원해
차세대 백신 산업 전문인력 육성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INT▶전우헌 경제부지사 -경상북도-
"인력 양성을 학교에만 맡겨 놓으면 되는 게
아니고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잘 되면
북부지방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산학연관 백신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이 자리를 잡는다면, 기업이 필요한 인재 발굴은 물론
기술개발, 대학생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영상취재 손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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