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지난 밤 사이
일본 가고시마를 지나 현재
우리 나라로 북상중인 모습인데요,
오늘 오후 경북남부동해안을 시작으로
밤이 되면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비는
50에서 최고 150mm의 양이 내리겠고,
곳에 따라선 강한 바람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미리 주변 시설물 점검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어제부터 우리 지역의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로 변경되거나 해제되었습니다.
여기에 오늘은 종일 흐린 하늘이 드러나면서
출근길 대구는 24도, 안동 22도로
하루를 시작하고요,
낮 기온은 대구 32도, 안동도 32도로
어제만큼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4도,
영천도 2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32도, 영천 31도로
어제보다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23도, 김천 21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상주 33도, 김천 32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22도, 청송 21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32도, 청송 30도로
날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울진의 아침 기온 23도, 낮 기온 28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지역
내일까지 비바람이 불겠고요,
이후 예년 이맘때 기온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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