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출신의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지난주 한 방송에 출연해서,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한국인들의
개인 청구권이 포함된 것으로 본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북도당이
성명을 내고, 송 의원은 차라리 일본 자민당에
입당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송 의원의 주장이
그동안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청구권이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소멸됐다는
일본 정부 측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라며,
송 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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