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장에
최초로 여성 소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 취임한 조정희 대구사무소장은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예술계 성폭력
특별조사단의 팀장과 인권상담조정센터
기초조사팀장을 역임했습니다.
조 소장은 첫 업무로 영남대학교 의료원
고공농성장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노조와 의료원 측과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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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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