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152곳의 학교 교실 4천400여 개에 있는
냉·난방기를 바꿉니다.
당초 올해 예산이 206억 원 편성됐다가
2차례 추경을 통해 60억 원이 추가로 편성돼
교체 대상이 늘었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3천 개 교실을 대상으로
낡은 냉·난방 설비을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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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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