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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계속되는 불볕더위..자외선 '매우 높음'

입력 2019-08-01 05:52:53 조회수 1

8월의 첫날인 오늘 아침부터 햇볕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으로
금세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 특보는
경보단계까지 강화되었고요,
오늘 낮 기온 어제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대구는 최고 36도, 안동 35도,
경주은 무려 37도까지 오르면서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느껴지겠습니다.

여기에 오늘도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으로 밖에 나가면
날이 뜨겁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겠습니다.

최대한 실내 활동이나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물도 많이 드셔야겠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김천과 성주 등
일부 경북남서내륙으로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미리 비 소식에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씩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저녁 한때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8도, 고령 25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대구 36도, 고령 3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24도, 구미 25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상주와 구미 모두 35도로
어제만큼 더운 날이 예상됩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24도, 의성 2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안동 35도, 의성은 36도로
평년 기온을 훌쩍 웃돌겠습니다.

울진의 아침 기온 23도, 낮 기온 35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주말까지도 높은 낮 기온이 이어지며
불볕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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