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를 싣고가던 25t 탱크로리가 전복돼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성주군 성주읍 국도에서
성주에서 칠곡 방면으로 가던 25t 탱크로리가
좌로 굽은 오르막 도로에서 전복돼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운전 미숙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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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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