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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축산 '해썹 인증' 200곳으로 확대

임재국 기자 입력 2019-07-29 15:36:08 조회수 1

◀ANC▶
경주시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해썹)인증 한우 농가를
2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축산물 안전 생산 시스템 확대와 함께
질병 유입 차단과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 인증을 받은 경주의 한 한우 농장

이 농장에선 4백40여마리의 한우 사육 과정을
첨단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축에서 가공 판매는 경주시와 축협이 맡아
천년한우 브랜드로 출하하면서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INT▶이승래 경주**목장
"소한테 위해 요소 중점관리가 되거든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고기를 공급할 수 있고 해썹을 함으로 해서 일반육보다 20만원 정도 마리당 농가에선 수취 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경주시가 한우 사육단계 해썹 인증을 받은것은
지난 2007년

안전한 축사 관리와 판매 등을 위해서
시작했는데 현재는 160여 축산 농가가
해썹 인증을 받았습니다.

해썹 농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경주시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8년 연속으로 받았습니다.

◀INT▶김태우 팀장 경주시농업기술센터
"169개 해썹 농장을 저희들이 차후에 200개까지 농장을 확대해서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력을 높여서 좀 더 많은 양을 학교급식을 통해 출하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해썹 인증 확대와 함께 경주시는
친환경 축산 기술 보급을 위한 농민 교육과
함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예산 절감에도 나섰습니다.

특히 공모 사업을 통해 도비 3억원을 확보해
질병 유입 차단 방역시스템 도입하고
최적화된 위생 생산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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