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경찰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이 제 3기동대를 창설해
본격 운영합니다.
의무 경찰이 오는 2023년
완전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경찰관 96명으로 이뤄진 제 3기동대는
집회·시위, 교통관리, 범죄예방 활동 등
다양한 치안 업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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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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