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한옥을 활용해
전통한옥 체험 관광을 활성화합니다.
성주와 고령, 경주 등 10개 시군에
한옥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해서 선정된 업체에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에서 한옥 체험이 가능한 곳은
390여 곳으로 전국의 32%에 해당하고,
지난해 경북 한옥 체험을 한 관광객은
23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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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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