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시민사회단체는 경북도의회가
'유치원 원아모집 선발에 관한 조례안'을
부결시킨 것을 규탄했습니다.
유치원 입학을 할 때
온가족을 동원해 밤샘 줄서기를 하는 등
학부모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청 가운데 12곳에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조례가 제정됐지만
경북만 유일하게 부결됐습니다.
단체는 경북도의회가
학부모의 입장을 대변하기를 포기하고
사립유치원 사업자들을 위한 집단으로
전락했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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