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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낮 기온 껑충, 무더위 기승..내륙 한때 소나기

입력 2019-07-24 05:54:43 조회수 2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경보단계까지 강화된 상태고요,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밤낮으로 계속되는 더위 속에
오늘도 낮 기온이 껑충 오르면서
대구는 35도, 안동 32도, 영천도 3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습도도 높아서 연일 불쾌지수
또한 높게 나타납니다.

바깥에 나가면 바로
답답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최대한 실내에서
온습도 조절하시는 게 좋겠고요,
쉽게 지치지 않도록 수분 섭취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런 무더위 속에 오늘 작은 우산도
필요하겠습니다.

오후 들어 경북 내륙으로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도 우리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종일 구름이 많겠고요,
내륙에 오후 들어 소나기 소식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5도, 고령 24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에는 대구 35도, 고령 33도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24도, 구미 24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상주와 구미 모두 33도로
어제만큼 더운 날이 예상됩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24도, 예천 2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안동 32도, 예천 33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 35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내일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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