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경상북도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카카오톡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사이소'에 입점한 35개 농가의 100여개 품목이 '카카오커머스'를 통해 유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입점에 필요한 농가 이미지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해마다 심사를 거쳐
참여 농가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