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여름 캠핑 철을 맞아
축산물가공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부터
4주 동안 축산물가공업체 280여 곳을 방문해
검사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햄과 소시지, 떡갈비 등을 수거해
세균과 식중독균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 동안
부적합 축산물가공품 3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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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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