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군들이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늘리고 있습니다.
구미시와 상주시는 시내버스 안에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했는데,
차 안 안내판의 설명에 따라 네트워크를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주군은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고,
한개민속마을과 세종대왕자태실,
회연서원 등에서도 개방형 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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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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