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노동지청, 이마트 갑질 조사 착수

장성훈 기자 입력 2019-07-17 11:12:25 조회수 1

이마트 포항이동점 계산대 직원들이
업무 관리자로부터 갑질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포항지청은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됐지만 회사 측의 미흡한 조치로
직원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해당 관리자와 이마트측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차 휴가 거부 등 회사 측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필요하면 특별근로감독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