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해양 레저객이 동해안으로 몰리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47분 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에서
2톤짜리 모터보트가 갑자기 침수돼
해경이 구조정을 보내 탑승자 9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전 오전 10시 20분쯤
영덕군 고래불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보트가 전복되면서 바다에 빠진 두 명이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구조되는 등
주말과 휴일 경북동해안에선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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