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1년을 맞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현장에서는 대체로 체감도가 낮은 가운데
업종과 직무별로 만족도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직장인 6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 52시간 도입으로 근로시간이 단축됐다고
답한 비율은, 28%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만족도는
사무직과 전문직, 관리직이
80% 이상으로 높은 반면,
생산직은 67%에 그쳤고,
업종별로는 고객 상담과 리서치 업무는
만족도가 높은 반면
외식 등 서비스 업무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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