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백인계 대한적십자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이
올해 여성 대상을 수상하는 등
양성평등 분야의 유공자와 단체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했습니다.
대구시는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
보조 업무를 주로 여직원에게만 맡겨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오늘은 남성 직원이 보조 업무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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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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