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파업이 오늘로 끝나고
월요일부터 정상 근무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직 대구지부는 이번 사흘 동안
대구에서는 2천여 명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촉구하면서
다시 파업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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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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