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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엑스포 효율적으로 알린다

김철승 기자 입력 2019-07-03 17:20:51 조회수 1

◀ANC▶
경주엑스포는 행사가 열릴 때만 관광객이
크게 몰릴 뿐 평소에는 관람객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경주엑스포가 수도권 신분당선 운영업체와
업무 협약을 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철승 기자입니다.
◀END▶

◀VCR▶

경주엑스포의 상징인 높이 82미터
'경주타워'입니다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보문단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INT▶윤민지/서울시
"호수도 잘 보이고 다른 관광지들도 잘 보여서
재밌게 보고 갈 수 있는 것 같고요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경주엑스포를 찾는 관광객은
전반적으로 많지 않은 편입니다

지난해 입장객은 33만7천여명,
보문단지 관광객 7백만 명의 4.8%에
머물고 있습니다

솔거미술관과 세계 화석 4천여점이 있는
쥬라기로드,플라잉 공연 등
나름 콘텐츠를 갖추고 있지만
아직 홍보가 미흡한 탓도 큽니다

경주엑스포와 경상북도 등은
수도권 중전철 신분당선 운영업체와
'홍보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신분당선 객실과 역사 안
모니터 천여대를 통해 경주 엑스포 등을
무료로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이철우/경북도지사
"지금까지 수도권에 있는 분들에게 홍보를 하는
역할 중에 가장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광교구간 13개 역을
운행하는데 하루 이용객이 23만여명에
이릅니다

◀INT▶오병삼 대표/신분당선 운영업체
"경주 고도의 천년 고도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일조를 할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주엑스포는 지난해 포항예술고와
업무협약을 하고 작품 전시회를 여는 등
지금까지 42건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엑스포를 알려왔습니다

S/U)수도권에 좋은 홍보 매체를 확보한 만큼
이제 경주엑스포는 걸맞는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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