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참 반가우면서도
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걱정입니다.
깨끗한 하늘에 볕이 그대로 쏟아지면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대구와 일부 경북 내륙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겠는데요,
당분간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굳건하게 버티면서
장마전선이 쉽게 북상하지 못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폭염 특보는 더욱 확대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보시면,
대구는 20도, 안동 17도,
영천은 18도로 출발합니다.
낮에는 대구 33도, 안동 31도,
영천도 33도까지 기온이 크게 치솟으면서
예년보다 더욱 뜨거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여기에 자외선도 무척 강하게 때문에
낮 시간에는 실내나 그늘 아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도 우리 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계속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이 시각 기온 20도, 고령 18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33도, 고령 31도로
어제보다 날이 덥겠습니다.
문경의 아침 기온 17도, 김천 15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문경 31도, 김천 33도로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17도, 의성 16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31도, 의성 33도로
뜨거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경주의 아침 기온 19도,
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금요일까지 높은
낮 기온이 이어지면서 뜨거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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