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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눈앞에서 즐기는 '진품' 명작

박상완 기자 입력 2019-06-28 16:51:37 조회수 1

◀ANC▶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현재 심사정 등
쉽게 보기 힘든 조선시대 문인화가들의
진품 명작들이 포항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무료 강좌도 마련돼
작품에 대한 이해와 식견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겸재 정선이 가을밤 산골
자신의 집 풍경을 담은 수묵화부터

크고 웅장한 가운데
한 획마다 절도있는 힘이 느껴지는
추사 김정희의 글씨까지.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단원 김홍도 등
조선 시대 대가들의 진품 명작들이 즐비합니다.

포스코는 백년기업을 향한 재도약 원년을
기념하고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습니다.

◀INT▶노윤섭/포스코 행정섭외그룹
"굉장히 새롭고 이런 (작품들의) 설명을 읽어
보니까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만들어 졌는지
알게되고,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특별전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연호사만물지종,
겸재 정선의 계산서옥도,
표암 강세황의 묵포도도 등
고미술 전문화랑인 공아트스페이스가
소장한 작품과 개인소장 미공개 작품
43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INT▶이명선/전문해설가
"이번에 조선후기의 유명한 화원들의 작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보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대표적인 인물로 심사정, 강세황, 정선이 있고 진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간중 매일 세 차례에 걸쳐
전문 해설사의 설명도 있습니다.

특히 7월에는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화가별 심화설명도 진행해 작품에 대한 이해와
식견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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