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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꿈을 담은 놀이터' 문 열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19-06-28 16:56:16 조회수 0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에
'꿈을 담은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놀이터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구미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힘을 모아
8억 원을 들여 만든 것으로
계획 단계에서부터 어린이들이 원하는
시설과 공간 배치로 설치됐습니다.

아슬아슬 통나무와 구불구불 물놀이길,
토끼굴 등 흥미롭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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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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