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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물관은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
유물 등을 보하면서 느긋하게 쉬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연간 백만 명이 넘게 찾는 국립경주박물관에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관람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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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문을 연 영남권 수장고입니다
유물을 보관하는 단순 기능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상설 전시치럼
유물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요즘 박물관은 이처럼 관람객을 위한
열린 박물관을 지향합니다
그런데 연간 백10만여명이 찾는
국립경주박물관에는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입구 동편에 작은 가게 하나만 있을 뿐
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시원한 실내 공간이 없습니다
특히 새로 문을 연 수장고까지
왕복하려면 4백여미터나 더 걸어야 해서
편의공간의 필요성이 큽니다
◀INT▶이영규/서울시
"쉬면서 둘러보면은 더 오래 자세히 볼 수가 있죠.그런데 그런 공간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빨리 한 바퀴 돌고 나가는
그런 방식이니까 앞으로 그런 시설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도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기본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실시설계를 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재권/국립경주박물관
"네 저희가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서
2층 한옥 구조로 관람객이 음료나 음식을 드실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경주박물관은 또 올해 안에
수장고 안 로비에 소파 등을 놓고
내년에는 야외에 파고라 3동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S/U)주요 건물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은
오는 2021년,앞으로 2년 뒤쯤에야 관람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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