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자신이 키우는 개를 방치한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동구에서 개 7마리를
협소한 사육공간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동구청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