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에 사후면세점 특화거리가
조성됩니다.
대구시는 동성로에 사후면세점 가맹점을
200개까지 늘려서 옛 한일극장에서
옛 중앙파출소 사이 거리를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대구백화점 본점에 세금 환급 창구를 만들고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된 홍보지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눠줍니다.
현재 대구 동성로 일대 750개 점포 가운데
100개 정도가 사후면세점에 가맹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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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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