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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로타 백신 무료.. 공공조리원도 설치

홍석준 기자 입력 2019-06-24 17:34:12 조회수 1

◀ANC▶
앞으로 경북에서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이 무료로 바뀌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은
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까지 확대됩니다.

경북도의회가 이같은 조례안 20여 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END▶

◀VCR▶
영유아들에게 치명적인 장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배신이
경북에선 내년 부터 무료로 바뀝니다.

[c/g]접종비용은 아이 한 명당 21만원.
연간 34억 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며
경상북도가 난색을 표했지만,
도의회가 논의 끝에 가결시켰습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은
경북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65세 이상 기초수급 노인들의
대상포진 접종도 무료로 전환됩니다.

[c/g]그 밖에 산부인과는 있지만 산후조리원이
없는 상주.영주 등 5개 시.군에는
공공조리원이 설치되고,

[c/g]재학생에 한정됐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까지
확대됩니다.//

잦은 조직개편으로 상임위에서 논란이 됐던
공무원 증원안은, 증원 규모를 다소 줄인
수정안을 급히 마련해 간신히 통과됐습니다.

◀SYN▶이종열 의원/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빈번한 정원 조정의 문제점, 정원 내용의
합리성 결여, 인력 운용 계획과의 연계성
부족 등 적절한 정원관리에 문제가 있어.."

시험 가동을 시작한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타운 소각장 주변지역
지원 조례도 원안 대로 가결됐습니다.

주민지원 협의체에 예천군의원을 포함시키고,
소각장 영향권도 1km 이상으로
넓히자는 의견을 도청신도시 주민들이 냈지만,
결국 조례안에 반영되진 못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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