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손쉽게 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년이 지난 낡은 소화기를 소방서를 찾지 않고
생활폐기물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수료 3천 원을 내고
관할 구·군청에 배출신고를 하면
전문업체가 방문해 수거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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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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