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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철인을 가리는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가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어제(23일)까지
나흘간 대회에 선수 천5백여명이 참가해
보문단지 숙박업소도 특수를 누렸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한꺼번에 보문호에 뛰어듭니다
빠르게 물살을 가르며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벌입니다
1.5km 수영을 마친 선수들은
자전거로 보문호 주변 도로를 6회전하며
40km를 질주합니다
마지막 순서는 달리기,비맞은 듯
땀을 흘리며 온 힘을 다해 10km를 뛰어
마침내 결승선에 도착합니다
◀INT▶
오스카 코긴스/남자 엘리트부 우승
"일반부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첫 출전입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를 위해서
이번이 제게는 매우 중요한 대회였습니다
(우승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올림픽 출전 점수가 걸린
이번 아시아 선수권대회에는
30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4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동호인 천백여명도 참가해
기록과 순위 경쟁을 했습니다
나흘간 대회가 열리고,
선수와 임원들이 길게는 보름정도
머물면서 보문단지 숙박업소는
반짝 특수를 누렸습니다
◀INT▶
노성용/코모도호텔 팀장
"오래 숙박하시는 분들은 10일에서 보름 정도,
보통 4박에서 5박 정도를 하시니까 6월이 경주지역 숙박률이 50%인데 지금 같은 경우는 80%
되니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넉넉한
숙박시설이 있는 경주 보문단지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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