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자동차부품전시회에서
경북 업체가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경북 6개 업체가 현장에서
40만 달러의 주문을 받아
지난 해보다 4배 이상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해외 바이어를 꾸준히 관리해 온
영천의 한 부품업체가 30만 불의 계약을 했고
대구·경북이 상상협력 특별관을 운영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