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팀을 이끈
정정용 감독이 오는 토요일 DGB 대구은행파크를
찾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반 FC서울을 상대로
펼쳐지는 맞대결을 앞두고 대구FC는
정정용 감독을 초청해 시축과 함께
시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고재현 선수는 이날 그라운드로 복귀해
홈팬들과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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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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