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대구 신천 칠성교와 경대교 사이 구간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죽은 채 떠올랐습니다.
대구시는 어젯밤 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수처리장 유입구가 닫히면서
하수가 신천으로 흘러들어 수질이 나빠졌고,
비가 내리면서 신천의 보를 개방했지만
비가 짧은 시간 내린 뒤 그치는 바람에
수량이 줄면서 용존산소가 줄어들어
물고기들이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추가 폐사를 막기위해
신천 곳곳의 작은 웅덩이에 갇힌 물고기들을
수량이 많은 쪽으로 옮기는 등
비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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