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청송, 안동, 의성 등 경북 산간지역에
대규모 우박이 쏟아져 지금까지
사과 등 1천 헥타르가 넘는 과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청송군에서만 현서,안덕 등 3개 면에서
800여 헥타르의 피해가 신고된 가운데,
다른 시.군들의 집계가 완료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7년 네 차례 우박으로
사상 최대인 6천 헥타르의 피해를 보는 등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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