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주관하고
대구 남구청에서 주최하는
'블루존 K-POP 페스티벌 인 남구' 행사가
오늘 오후 대구 남구 블루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램덤 플레이 댄스'로 유명한
유튜버 고퇴경 씨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지역 청소년 140여 명이
K-POP 곡에 맞춰 대규모 릴레이 댄스 공연을
펼치는 '픽송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대구 남구 음악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대구MBC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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