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러시아 인터넷 쇼핑몰에
경상북도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일본 전자상거래 1위 사이트인 '아마존 재팬'과
러시아의 인터넷 쇼핑몰 '마이몰'에
경북 30개 업체를 입점시킵니다.
해외 소비자가 좋아하는 화장품과
가공품, 생활용품 등이 대상이고,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과 제품 홍보,
해외 고객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6년부터 동남아 인터넷몰에
경북 80개 업체 물품을 입점시킨 결과
지난해 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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