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창의 활동을 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6곳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과 대건고,
경일대 산학협력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6곳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대구·경북에서는 11곳으로 늘었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은
시민들의 자유로운 창작, 창업을 돕기 위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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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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