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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 이탈 외국인 선수 대체 고민

석원 기자 입력 2019-06-08 18:15:51 조회수 0

A매치 휴식기에 접어든 프로축구 대구FC가
부상과 부진으로 인한 외국인 선수 이탈에 대해
대체 자원 찾기에 나섰습니다.

대구FC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츠바사 선수가 십자 인대 파열 판정을 받으며
고국인 일본으로 귀국해 수술과 재활을
할 계획으로 알려져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대구는 올시즌 새로 영입했지만
리그에서 단 3경기만 출전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다리오 선수의 대체 자원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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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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