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 서울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상북도지사,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과 말레이시아 배우
폴린 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일본과 중국, 홍콩, 필리핀 등
6개 여행사 대표와 업무 협약을 해
대구·경북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