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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열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19-06-07 11:34:22 조회수 0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 서울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상북도지사,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과 말레이시아 배우
폴린 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일본과 중국, 홍콩, 필리핀 등
6개 여행사 대표와 업무 협약을 해
대구·경북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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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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