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복지재단 이사진에 대해
해임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재단 이사진과 감사 등
7명에 대해 해임 명령을 내리고
한 달간 명령 이행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재단이 해임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법인 해산 등 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임시 이사 선정 작업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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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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