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방문 20주년을 기념해
하회마을에 설치한 전통 섶다리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까지 하회마을 관광객은
9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5천명 증가했고,
관광객 대부분이 섶다리를 건너
부용대와 화천서원을 방문해
마을 체류 시간이
종전보다 한 시간 정도 늘었습니다.
안동시는 섶다리 영구 존치를 위해
문화재청과 부산국토관리청에 허가를
신청했는데, 오는 14일까지 허가되지 않으면
철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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