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폐기물이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문경의 한 창고에서도
대량 보관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경시 공평동 한 건물에서 발견된
의료폐기물은 지난해 10월에 처리돼야 할
링거와 붕대, 거즈 등과 함께
감염병에 걸린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격리 의료폐기물까지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불법 의료폐기물은
120톤 규모로 추정되며, 고령군 다산면민으로 구성된 아림환경반대추진위원회가 발견해
대구지방환경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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