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히로시마 의사회의 교류가
십여 년 째 이어지면서 민간외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최근
이성구 회장 등 임원 11명을 히로시마에 보내
치매 국가 관리사업과 응급의료 등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교류는 2007년 5월 상호 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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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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